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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순서지입니다.(부활 공동체) 운영자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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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모임 나눔 순서지

 

1. 찬송 (찬송가 167) 및 기도하기

2. 성경본문 읽기: 사도행전 2:1~4, 37~42(신약 187)

3. 제목: “부활 공동체

4. 본문 이해하기:

  부활절 이후 처음 세워진 공동체는 처음부터 교회라고 불리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 곧 부활 공동체였습니다. 이 공동체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생명을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였습니다. 우리는 부활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여전히 죽음과 슬픔에 묶여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활 신앙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더 좋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슬픔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생명과 기쁨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제자들과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복음서의 제자들은 두려움과 실패 속에 있었지만,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불과 50일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그들에게 일어난 변화의 이유는 바로 부활과 성령의 역사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부활 공동체는 무엇을 했을까요?

 

 첫째, 예배하는 공동체였습니다.

부활 이후 제자들은 흩어지지 않고 모여 예배했습니다. 이전의 성전 중심, 제사 중심의 예배가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예배였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고 생명을 공급받습니다.

 

 둘째, 모이기를 힘쓴 공동체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함께 읽겠습니다.

46절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아멘!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이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신 후 더 간절히 모여 기도했을 때,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모임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셋째, 기도에 힘쓴 공동체였습니다.

그들은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다양한 나라와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였지만,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기도는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합니다. 핍박 속에서도, 감옥에서도, 그들은 기도를 멈추지 않았고 하나님은 놀라운 기적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넷째, 말씀과 교제의 공동체였습니다.

사도행전 242절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기를 힘썼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배우고, 함께 나누고, 삶을 나누는 것이 부활 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공동체를 통해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루에 수천 명씩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세상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힘도 없고 배경도 없던 사람들이었지만, 부활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로 세상을 뒤집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주님이 세우신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부활 공동체의 본질을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역사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공동체에도 동일한 은혜와 능력을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부활의 생명을 가진 공동체, 예배와 기도로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 나눔하기

1. 나는 부활을 실제 삶에서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2. 요즘 나의 예배 생활은 어떠합니까?

3. 초대교회처럼 모이기를 힘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4. 기도 생활을 돌아볼 때,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7. 찬양(찬송가 325, 또는 선택찬양) 및 합심기도 (목회자, 교회, 전도대상자, 사역, 개인기도 제목), 주기도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8. 축복의 찬양(축복의 통로) 및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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